스타2의 저그가 재미없는 이유.알아냄

저그 유저가 적었던 스타2

지금도 저그유저는 테란.프토에비해 그다지 인기도없고 상위유저도 적다..이유가 먼지 생각해본적있는가

 

 

개개인이 이런저런생각을 하겟지만 구절구절하게 이런저런 이유들말고 딱 최상위문제점만을 이야기하려고한다.

 

스타1에선 공중방어를위해 스컬지가 있었다.

그러나 스타2에는 스컬지가없다.

고로

바로..공중유닛으로가기위한 위험부담이 늘어난것.

 

스타1에서는 스타2보다 느린전투와 스컬지라는 유용한 공중방어유닛덕에 공중유닛을 뽑지않아도 됏다.

그러나 스타2는...공중유닛 딱 1기만 날라와도 게임오버다.

테란의 은폐밴시가 날라와도.. 프토의 공허1기만 떠도..저그진영에 방어수단이란 없는것이다..

 

여기까지말하면..분명

히드라나 뮤탈가면되고 감시군주 만들면 되지 무슨 헛소리냐..하는사람 분명 나온다...

진짜 한심하다...그래서 한소리 더하자면.. 밴시나 공허는 6분대에 가능하지만 저그가 6분대에 지상유닛과 공중유닛을 둘다준비하기란 버겁다..고수들이야 잘하지않느냐 반문하지말자. 고수들은 더하다.

지상인척하고 딴곳에서 돌리면 얄짤없다.

 

즉 저그는 공중으로가기위한 위험부담이 너무크다. 스컬지...다시만들어주는게 좋을듯 하지않을까..

저그 재미는 있음. 힘들어서 그렇지

그냥 손이 너무 많이감
알도 까야하고 생산에 컨트롤에 점막에 할께 너무 많음

스2 빠무를 한번이라도 해봤다면 갈귀부활해달란얘기가 얼마나 병신소리인지 알텐데/

별로 공감은 안가지만 저그가 공중에 취약한건 사실

여왕은 왜 안나오지... 공허밴시 한두기는 여왕으로 막는거아님?

저그 재밌음

밴시랑 공허를 육분대에 준비한다고? 그럼 본진플레이가 백프론데 근데 그걸 못막는다는건가?

개인적으로 전 저그 무척이나 재밌다능..+_+

근데 대공관련해서 스커지를 도입한다면 의료선을 만든 취지가 사라지기에 Fail

여왕있음;

6분대 공허 밴시는 여왕가지고 그냥막는데?

4차관도 5분~6분 다되가서야 상대본진 들어가는데 그 타이밍에 밴시 공허라면

100% 본진자원인데 그걸 못막고 털리는게 병신이지

갈귀가 무슨 부화장 테크에서 나오나?
뮤탈 뽑는 테크 올려야 갈귀도 나오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