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지명식 보면서 느낀건 '역시 그 스승 밑에 그 제자군'

케스파 밑에 케스파 게이머들 ㅇ.ㅇ

역시 그들도 연맹을 평가절하 하고 있었던거임

공감. 자기들 주제파악도 못하고 있었음.

캐스파 선수들이 얼마나 스2에 자신이 없으면 설거지 드립, 재능드립이라는 한심한 드립이나 했을까 생각해보기도 함. 특히 허영무 도재욱.

그런건 모르겠고, 그냥 설거지 드립은 적절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걸로 좀 하던가. 자신감 내비치는게 설거지 드립을 꼭 해야됬나

도재욱은 그래도 나중 가서 수습하고 뭐 그런것도 있는데 그렇게까지는 안 보임

그냥 드립을 잘못 선택했다고 보이고, 이건 실수할 수도 있지.

말리고스 // 원이삭을 향한 걸어다니는 1승 티켓 드립은 충분히 자신만만하고 멋진 도발이었다고 생각함. 스2 선수들도 그런 식으로 도발했으니까.

명색이 우승자 출신이 그렇게 생각없는 드립치는게..실망이였음

짭퉁미러문님 / 네. 그정도 드립은 정말 좋은드립임

과연 1승티켓이 전태양이될지 원이삭이 될지는 다음주 공개될꺼임

ㅋㅋㅋ스2충들 여기서 파티열었나 존나소심하네 그드립가지고 지들끼리난리야

ㄴ 피식ㅋ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