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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21 23:30:53 KST | 조회 | 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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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진실이 아니라면 연연할 이유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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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장민철이 도재욱을 2:1로 이겼다고 하니 감정에 얽매일 이유가 없음.
스1시절에도 실력상으로 장민철이 도재욱보다 우월했고, 그냥 스2가 좋아서 옮겼다고 이해하면 되니까.
걍 도재욱이 할줄 아는게 웃기려고 하는 허풍밖에 없다는 걸로 이해하면 되니까.
그런데 그 설거지에 감정이 움직인다는건 스2의 팬덤 자체가 외소하고, 그 실체없는 권위감에 반감을 가지고 있다는거임. 스2로 통합된 마당에 좀더 어깨를 피고 당당해도 된다고 보는데.
난 도무지 선수들이 스1하다가 스2로 옮겨온 마당에 그런 권위가 진짜로 존재한다고 생각할 수가 없음.
자기들도 은퇴가 오늘내일 하는 마당에 무슨 부심을 부리나.
또 저 좁은 판에 그런 진심을 보이는 놈이 살아남을 수가 있나. 있어도 김창희처럼 한소문 듣다가 한큐에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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