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무가 원래 말을 잘 못해.

인터뷰 하면서 어버버하다가 정리가 잘안되는 경우가 많음. 

도재욱, 이성은처럼 약빨고 나가지도 못하기 땜에, 그게 오히려 진심처럼 비춰지는 케이스임. 

도재욱도 설통령에서 설거지드립 다했지만 하지만 충격이 다르자나.(자신을 완전히 놔버림)

방송할라고 저러는 거구나 확 느낌이 오지.

근데 허영무는 할까말까 고민하면서 하는데다가 끝에 정리를 잘못해서 정말 진심으로 말한듯 보이는 경우가 많아.

그전부터 허영무 인터뷰를 보면 그런게 좀 많았지. 

너무 까진 말자. 

그래 안깔게

겜알못 시즌2

제발 표현을 못하는거였으면 ㅠㅠㅠ 진심이면 진짜..ㅡㅡㅡ

파워정수기 /// 도재욱하고 애초에 "도발해서 재밌게 하자" 이 분위기 였던거 같음.

아 그런가요?? 전 현덕찡 경기본다고 1부 거의 끝날때쯤 봐서요 ㅜㅠ 저도 빨리 설거지 드립치는거

보고싶네요 VOD 올라오면 ㅇㅇㅇ

별로 계속 물고늘어질 생각은 없는데
별거 아닌거에 왜 난리냐는 소리만 안하면됨
내가보기엔 충분히 별 것 인데 연맹선수들이 대처 잘해서 넘어간거임
뭐 쉬는시간에 엄전김이 좀 컨트롤 해줬을수도 있고

아니 그런데 도재욱은 말투나 억양부터 그냥 컨셉인가 그런거 같았는데

허영무는 그런 필도 없고;;

ㅇㅇ 허영무는 진짜 진심 뭔가... 뉘앙스라는게 느껴 졌죠 ㄷㄷㄷ

말을 못하는데 사전인터뷰 영상부터 그렇게 준비해서 나오는구나..

말리고스 /// 허영무는 내가 보기엔 할까말까 하면서, 억지로 하는티가 났음. 그게 오히려 더 진심처럼 보이거덩. 근데 실제로 인터뷰 내용보면 이영호, 허영무, 도재욱은 분명히 자신들이 실력 부족하다는걸 알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