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그 진짜 힘들긴하가봅니다.

저번 쥐에스엘 조지명식에

 

박수호선수가 자기랑 붙을 테란없냐고

 

그렇게 말해도  이정훈선수 고개돌리고 절대 싫다고 어필했엇는데

 

이렇게 하자고 하는거 보니까..

 

 

테란이 저그전 확실히 파훼법이 생기긴했나봅니다.

 

 

 

저그 스타리그에도 둘밖에없음

저는 저그가 힘들다고해도 저프전 한정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이정훈선수의 오늘 박수호에 어필하는건 약간 충격이었어요

맵 영향이 커서 ㅋㅋ

유럽저그는 잘하던데 맵 영향도 그렇고

저 테 같은경우는 아직 6:4로 저그가 좋다고 생각함..

단지 이정훈 선수는 원이삭, 장민철 선수 있는 조보다 쉬워보여서 에이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