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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21 22:32:34 KST | 조회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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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모임에서도 저렇게 당해주는 친구가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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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소통이 쉬워지고 분위기가 오름. 그 캐릭터 징검다리삼아서 서로 이야기를 이어나가기 쉬우니까.
도재욱 원이삭 전태양 잘한거 같슴
김학수도 소신있게 잘했고
장민철이 밀릴 정도로 분위기 좋았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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