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생각보다 협회 텃세 심하네

홈그라운드라 이건가...

재미는 있는데 선을 적당히 지키지 못하는 건 씁쓸한 뒷맛을 남길 뿐

좀 저도 아니다 싶은 드립들이 나오네요

원래 모든 스포츠에서 저 정도 도발은 애교입니다.

끝나고 실제로 싸움질만 안 하면 되는거죠 넘 오바해서 보시는듯

정말 어웨이에 있는 기분이고요... 설거지드립은 예의 안 차리는 디씨에서 쓰는 막말인 줄 알았는데 방송에서 나오는 게 씁슬하네요.

먼저 GSl선수가 협회선수 보너스 승셔틀같은걸로 도발해서 더 그런것도 있음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봐요

실제로 설거지하던애들이 스2 일찍 시작했다고 그거믿고 도발하고 건방지게 구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면 편하실듯

만만한 빵셔틀이 게임좀 한다고 게임할때 심하게 깝죽거리는 느낌?

좀 비약이 심한가요 암튼 이런느낌이라고 보시면될듯 오늘 왜이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