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플엑에서도 프로리그많이보넹 전에도그랫나?..

ㅈㄱㄴ

ㅇㅇ

병행하고 보는사람 많아요

눈썩경이라면서 많이들봄...

본뒤 GSL보면 재미가 2배

볼게 없으니 보죠 ㅇ 근데 솔직히 동족전이 너무 나와서 꺼려지기는 함;;

ㄴ동족전너무많음 프프 .. 그종족;;

재밌는건 플토 아니라도 동족전이 짱 많음

오히려 막 열렸을땐 신선해서봤지만 요즘 더 안보는거 같은데요. 전보다 별로 프로리그 얘기를 마니안해요. 협회vs연맹구도의 wcs에 관심이 쏠려서인지 몰라도

초기에 더 많이 봤죠 그때는 실력 어느정도인지 모르고 궁금하니까 많이 봤음 약간 까는 재미로 보는 것도 있었지만.. 근데 전반 스1, 동족전 향연, 나아지지 않는 경기력 등으로 점점 관심이 줄음

그리고 이상하게 wcs에서 잘했던 선수도 프로리그에선 재미없고 수준낮은 경기를 해서;; 참 미스테리
계속 동족전만 하는것도 잘안보는 이윤듯

ㄴ동감 프로리그만 가면 경기력 디버프;;;

ㄴ꼭 프로리그만 그런건 아님... wcs나오는 애들 스타리그예선이나 듀얼에서 정윤종 빼고 다 떨어진거 보면

엔트리제가 동족전과 준비된 전략을 만들어내서...

경기내용이 재미없음; 그래도 이 시간에 하는거라곤 저거뿐이라 보는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