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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21 00:18:35 KST | 조회 |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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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노열 박현우 3경기는 마치 금속도시있을때의 저프전양상과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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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토스가 재련더블 하는사람도 있엇고 안하는사람도있었는데. 어찌됬건
공포의 4차관을 막고나면
항상 저그가 바드라로 토스 제2멀티 못먹게 방해잘하다가 토스가 꾹참고 거신 점추 내려오면서 황멀에 멀티
박고 밀면 저그가 8가스 가져갔는데 지는거랑 똑같음....
진짜 토스사기라느건 맞는데 저그도 태크탈필요가 있었음. 파수기숫자 거신숫자 파악이 늦어서
토스가 나올건지 참고 2베이스에서 병력쥐어짤건지의 판단이 너무늦어서진듯.
마지막 교전이야 감충있든없든 그 교전 질꺼라는건 100만 저그유저들도 다알고 있었을듯.
막경기는 토스가 잘한것도 토스가 사기여서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저그플레이어의 대처능력이 살짝 아쉬운경기인거 같음.
머 근데 나같아도 샤쿠에서 토스나오길기다리면서 태크탈 강심장은 아님 ;
옆길 옵점추로 괴롭혀도 개짜증나고 중앙진출할때 병력돌려서 시간끌여지가 없는맵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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