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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18 15:05:07 KST | 조회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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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히 말하지만 프로리그의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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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식
엔트리제 방식이 동족전을 넘치게 만듬. 안전빵 종족을 내는게 가장 좋으니 당근 그럴 수밖에.
지금이야 선수간 전력차가 크니 그나마 프저전도 나오고 이러지 나중가면 더 판칠거임.
그리고 스1과 돌아가면서 하니 선수간의 이어지는 스토리가 안나옴. 저격도 거의 불가능하니까.
2. 옵저버
온정주의 버리고 자신있는 사람 기용하는게 좋을거 같음. 온겜은 과거 4대천왕 시절에도 똑같이 먹튀 옵저버 쓰다가 엠겜이랑 매번 비교되고 결국 옵저버 갈아치운 사례가 있음. 그 시절에도 옵저버덕에 깜짝캐리어같은 예능이 넘쳤음. 같은 상황도 체력바나 줌업, 카메라 시점고정등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긴박한 리듬감을 주기 마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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