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스파 패자전에서 잘하는 것은 음모다

협회선수가 패자전에서 잘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게 왜이리 호들갑이지?

아무리 잘해봐야 패자전일뿐.

결국 WCS아시아진출권을 위한 상위10위안에 케스파선수는 잘할경우 많아야 2명정도뿐이 못올라가는데

사실 협회선수들의 분전은 빚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는다. 승자조를 위한 밑거름이깐.

 

결국 중요한 것은 어그로가 없으면 심심한 엑스퍼들이군.

어그로가 있으면 있다고 까고 없으면 없어서 까고 ~

하지만 이런식의 어그로가 있어야 포모스같은 스꼴의 성지도 타오르게 만들지. 바로 스2라는 이름으로~

 

사실 떡밥이 필요해서 패자전의 이변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면 음모론일까?

곰티비가 조작했다고 보면 과한 상상일까? 사실 이런 경기들로 이득보는 것은 곰티비뿐이다!!!

 

이 글이 음모다

경기 제대로 보긴 했는지. 패자전 이전은 몰라도 패자전 이후 캐스파 선수들 경기력은 충분히 좋았습니다.

비..비참한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