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하고 나서 느낀거지만

일단 집안 사정이 좋음 연봉이 얼마건 그딴거 전혀 문제없음 ㄱ-

 

친구 두놈이 흔히말하는 갑부집 아들인데

 

한놈은 한국대학 다니기싫다며 미국으로 유학이 아닌 이민가버리고

 

친구한놈은 대학교 성적이며 노는 꼬라지를 집에서 보고서는 가망없다는걸 느끼고

 

그냥 가게 채려줄테니 대학교나 졸업해라...는 식...

 

그저 나에게는 먼산을 보게만드는 친구 두놈 ㄱ-

내가 제일 부러워하는 타입이다... 나도 우리엄마아빠 건물 한두채만있었어도 그거 들어오는 수입으로만 먹고사는게 꿈인데 ㅠ

ㄴ친구지만 그두놈은 정말 꿈같은 일상생활에 벽이 느껴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