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하나만작성해도100원기부된데요.클릭요망.

http://hope.agora.media.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7117

 

위안부할머니들을 위한 추모비건립을위해 모금중이네요.

오른쪽 모금액 총액나온부분 아래에 보면 댓글만 달아도 다음에서 100원씩 대신 후원해주고있는데

귀찮아도 로그인해서 댓글 하나씩이라도 작성해주세요~

전 적은금액이지만 따로 결제 기부도 했네요.

남자분들이 많은 사이트지만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마음은 다 같을거라 생각해서 올려보아요.

 

 

 

 (+) NS호서 공개선수선발전 지원일자가 얼마남지않았어요

스타2 프로게이머에 관심있으신분들 제닉네임검색해서 정보확인해보세요~

 

그리고 , 연맹이다 협회다 편가르기해서 서로 감정상하게 하는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런 모습들 분명 협회선수들,연맹선수들 다 보고있을텐데 얼마나 부담이 되겠습니까.

한경기 한경기 끝날때마다 이겨도 웃지못하는 선수들 표정을 보면 모르겠습니까.

전 개인적으로 연맹선수들 팬이여서 연맹선수들 걱정이 더 크지만,

스타2란 게임자체를 좋아하기때문에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안타깝네요.

같이하는게 이제 시작인데 시작부터 이렇게 어긋나는 모습을 보면 선수들이고 팬들이고

부담과 스트레스때문에 스타2에 흥미를 잃게될까봐 걱정됩니다.

연맹쪽 팬분들은 이번일 때문에 많이 실망하셨어도 응원하셨던 팀과 선수들 꾸준히 응원해주세요.

선수들도 이번을 기회로 삼고 많은걸 느끼고 변화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분명히 실력이 없는 선수들이 아니고 여태 많은 경기들에서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줬던걸 다들 아시잖아요.

방송경기경험이 확실히 차이나니까 그부분에대한 떨림, 팬들의기대에대한 부담,

'혹시나'라는것에대한부담 , 얼마나 큰지 저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요,

그부분을 지금은 많이 감싸주셨으면 좋겠네요, 이제 시작이니깐요,

선수들도 혹시나 보고 계시면 힘내라는말도 지금은 부담이 될수도 있지만 힘냈으면좋겠어요.

그리고 당신들 응원하는 팬들 많은거 생각하고 이제 더더욱 열심히 달리길 바래요.

자신의 퀄리티는 팀이,팬이,스폰기업이 만들어주는게아니고

본인이 직접 만드는 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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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글만 올리고싶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같이써서올려봐요

볼사람도 얼마 없을테지만 요즘 게시판보면서 너무 속상한마음을 눌러담고있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