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 미친듯이 노력해본사람은 알거다.

먼가 자신의 한계가 느껴짐을

솔직히 노력은 똑같이 다한다.

대충 해 본 사람이야 노력만 하면 뭐든지 다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뛰는놈 위에 나는놈 있다.

최고의 자리에 오를려면 노력은 당연히 필요한거임.

근데 노력도 안한다. 이건 답 없는거임.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피파니 롤이니 했다는 연맹선수

프로 자질이 없음

한계가 어딨음 박수호도 더 실력안오를것 같은데 옛 vod 보고 깜놀했다고 했음

지가 지 한계를 정하는 순간부터 그새1끼는 노재능

한계가 느껴지고 그 한계마저 이겨낼만한 정신력과 노력이 필요한거임.

분명한건 노력하다보면 언젠간 정체기가 오고 그걸 이겨내야함

진짜 100% 후회없이 미친듯이 노력하는 사람은 본 적이 별로 없다.

전략게임은 모르겠고 스포츠 같은건 한계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