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잡힌 이유는 의지의 차이..

토끼와 거북이처럼
연맹토끼는 많이 앞서간 상태에서 롤도하고~~ 방송도하고~~트윗도 열심히 하고~~ 하는 사이에
케스파거북은 연습량 더 늘려가며 죽기살기로 따라붙음..

이거라면 그래 그런선수 있음 이라고인정하는데 닥치고 재능은 엿좀 먹어랑

의지와 근성, 노력의 차이.
천재는 존재할 수 있음. 정말 노력 하나 안했는데 남들을 훨씬 웃도는 개사기 스펙을 가진 인간들이 가끔 태어남. 근데 현존하는 프로게이머중엔 그런 사람 없음.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와는 좀 많이다르지 않나
똑같이 출발을 한게 아니자나 지금^^
훠얼씬 먼저 출발을 해서 따라잡히고 있는건데^^

의지의 차이^^ 개념있게 ^^

...아놔 이드립 계속 쳐야함?

방송하는건 하고싶어서하는게아니라 시켜서 하는게 대부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