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35141 / 84250 [내 메뉴에 추가]
작성자 지금은태연시대
작성일 2012-08-17 14:58:27 KST 조회 237
제목
아마 스타1에 익숙한 팬들은 해외교류를 중요하게 생각 안할듯.

그 사람들은 한국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가 해외선수에게 절대로 질수 없는데 익숙한 사람들임

프로리그가 활성화 되면서 선수들 실력이 상향평준화 되고 나서 스타1 세계대회에서의 한국인의 모습은

마치 양궁국가대표를 보는것과 비슷했죠.  

아마 스타2도 프로리그를 통해 선수들이 상향평준화가 되고 wcg같은 국제대회에 나가서 그냥 압도적으로 

외국인들을 이기는 모습을 바라겠죠.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아이콘 배너티 (2012-08-17 14:59:51 KST)
0↑ ↓0
센스 이미지
WCG나 WCS는 국가 대항전이니깐 어느정도 이해는 하는데
해외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만약에 지면 욕 무진장 먹을까봐 걱정...
StarGG (2012-08-17 15:02:06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첫빠따가 불상할듯 조금 몇번 쌓이면 덜해지겠지만
아이콘 언제나올래 (2012-08-17 15:08:42 KST)
0↑ ↓0
센스 이미지
스타크래프트가 해외에 질 수 없게 된 계기는 외국에서 스타를 접으면서부터죠.
우리나라만 하는데 당연히 독식하지
그리고 다른 나라들은 대부분 취미로 하는 이스포츠에 체계적인 직업적 훈련과 스포츠를 연계해서 조직적 기계적으로 하는 시스템이 갖춰지다 보니 여기까지 왔음.
해외대회 한국 독식하던 선수들 보면 거의 다 스1때부터 게임훈련을 받아온 사람들
StarGG (2012-08-17 15:21:55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접기전부터 그런 분위기 됬는데;;
99년도까지나 치열했지 00년도 대회들 대부분 베르트랑이나 기욤 같은 극소수 선수 빼고는 지지를 않았습니다 그리고 98 99 월드 챔피언쉽 같은곳에서 초기 우승자도 한국 선수였고
(초기 발전이나 빌드 등등 다 해외에서 나왔던걸 생각하면)
그리고 매년 wcg보면 신예 게이머들 존재했죠 07년도 이제동 하고 1대2 승부 낸 독일 14살 테란 게이머도 기억 나고 수의 적음이지 없지는 않았고



어째거나 시스템적인 부분도 크지만
게이머 지망생중 대부분이 스1에 몰려있는게 더큼
순수 시스템만 보면 중국도 06 07 거치면서 시트메 만들고 해도 그거 대비 안 나오던거 생각해보면
스1에 90퍼센트 이상이 몰려있으면서 소수의 타 rts 워해머,aoe,워3 쪽하면서
wcg에서 종종 메달 땄던거 생각하면
확실히 rts쪽 같은 많은걸 생각하도 많은걸 봐야하는 류의 게임(일종의 바둑 같은)은
한국이 잘한다고 볼수있음
반대로 하나에만 집중해서 하는 게임 fps 같은것들은 상대적으로 못하죠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