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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17 14:00:24 KST | 조회 | 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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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인터뷰 보고 딱 드는 단어 세가지.. 회 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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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에 슬레이어스에서 생긴 불미스러운 일로 선수들한테 실망 많이 하고
(드래곤이나 무서워 사건..)
슬스 이유없이 까던 팬들이며..
(빠가 까를 만든다는 합리화로 엄청 까댔지..)
각종 팬들과의 마찰
(야심차게 내놓은 김시윤선수가 미립자가 될때까지 까이다가 성드립으로 고소미 쳐먹고 종결된 사건 같은)
인터뷰 보니깐
그분이 협회를 떠나 스2 판에 들어설때 가졌던
선수 양성에 대한 열정과 의지... 그리고 본인 성적에 대한 욕심
이런게 위에 말한 일들 같은걸로
많이 실망되고 허탈해지고 그랬던듯....
딱 인터뷰 보니
열정을 가지고 시작했던 슬레팀이나
그동안 머물렀던 스2판의 수준에 대해
큰 회의감이 팍팍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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