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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17 12:46:47 KST | 조회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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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종 김정환 선수 코치 이적 때 욕하는 사람은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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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규종, 김정환 선수가 협회팀에 코치로 들어갈 때 배신자 소린 없었음.
하지만 임요환은 좀 다르죠.
현 슬레이어스가 김가연 감독이란 체제에 임요환은 선수 포지션이었지만,
설립 초기 보면...
뒤에서 김가연 감독의 지원이 컷겠지만, 임요환 떄문에 생긴 팀이나 마찬가지고,
임요환 선수는 플레임 감독으로 있기도 했어요. 그냥 간판만 단거 같지만...
솔직히 T1을 떠날 때의 T1의 임요환의 비중과 현 슬레이어스에서 임요환 선수와 비중은
정말 엄청난 차이가 나고...
현재 티원으로 복귀는..
나쁘게 보면 슬레이어스 팀 운영이 힘들다고 자기 얼굴 보고 모인 선수들 버리고 간걸로 보일 수 있는 행보죠..
아직 데일리 기사 뉘앙스가 100%라고 믿기는 싫기에...
판단을 보류하고 싶지만..
단순히 팀에 있던 한 선수가 협회쪽 코치가 된다는 것과는 다른 점은 분명히 아셔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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