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꼴들은 스1이 아니라, 그냥 본인들한테 익숙한게 좋은거

걔네 워3 나왔을때도 똑같앗음

워3 나왔을때 제가 워3 진짜 열심히했는데..딱히 스꼴들이 경쟁상대로 보진 않았던 것 같은데여 흠...... 워3 나왔을때가 2002년인가? 03년인가?

경쟁상대라기보단, 워3 처다도 안보고 막 워3 왜하냐고 영웅시스템 그딴거 있는게 RTS냐고, RTS의 정석은 스1이라고 막 그런 글 봤던 기억 새록새록 남

워3야 대적할 정도의 대체재가 아니라 보완재정도로 나왔으니 안심한거지 지금 스타2는 아예 대체재로 나온 이상 아가리들이 터진거죠

사람이란게 그런 경향이 있죠 자기가 하던거에 익숙해서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이는 것에 대한 불안감? 본인이 알아오고 익숙하던 것이 부정당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