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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17 00:08:41 KST | 조회 |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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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수는 들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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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 실망이었음.
하지만 다시 약을 빨고 우리를 놀래켜 줘야함.
꼭 그래야함.
그니까 이제 전테가 어그로끄는거 일일히 상대해주지 마요.
그시간에 연습을 하셈
어차피 전테도 이젠 애정심 수준인데.
엑스피엔 약쟁이를 응원하는 공고인들이 많습니다.
뭐 설령 게이머가 정민수 당신의 길은 아니어도
그 천부적인 약쟁이기질만 있으면 프로게이머가 아니라도 성공할거임.
그리고 박수호 맨날 야동래구라 까지 말고 친하게 지내요.
이럴 때일수록 서로 의지할 건 친구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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