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 선수들중에 스1에서 벤치멤버 많았삼.

그말은,

 

스1은 정말 손이 빨라야했지만,

 

스2는 아케이드와 마인드의 차이인듯.

 

협회 주전들이 발리는건, 결국 못하기때문.

스1 손이 빨라야한다도 에라고 스2야기도 에라
스1도 그냥 공방이나 격차 나는 사람끼리 할때 차이지 결국 비슷한 클래스급끼리 하면 별로 차이 안남
예를들면 프로급이면 차이나도 30~50 차이고 이정도는 큰 차이 아님
더구나 송병구 최연성 염보성 같은 apm 280~300 사이 느린 애들도 경기 주도하는 방법에 따라 350~ 이상 애들 겁나 잘 때려 잡았고
정명훈조차 방송 apm 320 이상 잘 안나옴
결국 스1 손빠르고 어쩌고 피지컬 드립치는애들은 본인이 피지컬이 딸리는데 더 빠른 애들한테 털리고 그말하는거지 선수급들은 비슷함

스2도 차이의 폭이 줄어든거지 차이 분명 있고 경기도 그것에 의해 끌려 다니다가 지는 경우도 자주 나옴
더구나 래더하면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하고 하니깐 덜한 느낌이지

대충 스1에서 apm 50 차리가 스2에서는 20차이처럼 줄어든것뿐
두 게임다 비슷하게 있음


간단히 생각해도 시대의 발전에 따라 빌드도 줄어들고 피지컬 비슷한데 경기는 압도적으로 실력 보여주는 경기 많음
결국 교전하고 판단력 같은게 결정적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