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천재는 노력하는놈 못이기고 노력하는놈은 즐기는놈 못이긴다"

명언입니다. 지금 상황에 딱 들어맞는 대목이죠..

협회 선수들 아마시절때 실력좀 된다고 선수 도전했겠죠

그리고 정상의 자리에도 오르겠죠.. 근데 문제는 그렇게 승승장구 하면서 마인드가 '안일'해졌다는게 문제입니다.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줘야합니다. 근데 몇몇선수들은 인터뷰로만 도발했죠..

오늘 정민수 선수만 봐도 협회선수들 만나고 싶다면서 만나면 즈려 밝고 지나갈거라고 했는데...

결과는 어땠습니까..?

뭐 암튼 지금 협회쪽 선수들이 이악물고 독기품고 했기에 이와같은 결과가 발생했다 봅니다.

그러니 연맹측 선수들은 지금당장 이라도 트위터,롤,피파 계정 삭제 시키고 하루일과를 연습,밥,잠

이 세가지만 하며 살아야 합니다...

P.S 누구보다 게임을 '즐기며' 게임이 재밌다고한 안상원 선수는 다를꺼라 믿습니다!

근데 그렇게 치면 연맹이 이겨야지

롤도하고 스2하고 게임을 즐기고있는데

한우물만 파라는 말도있죠

노력하는 사람이 천재를 못이기는 것을 사회에서 너무 많이 봐서리 위 글에 수긍을 못하겠음...

근데 지금 결과는 어떤가요 뭐 그렇다고 연맹선수들이 천재일꺼 까지야 없고 재능이야

연맹,협회 비슷비슷 하다고 치면 노력에서 압도적으로 전자가 밀리니까요.....

하아 누구 말마따나 실망감을 넘어서 배신감 마져 드네요...

저도 정수기님 말에 공감함,.. 너무 안일하고 쉽게 보고 연습을 열심히 하지 않은 것. 그점에서 이미 지고 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꿀통령은 반드시 이길꺼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