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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16 21:30:33 KST | 조회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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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맹게이머!!! 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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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파선수에게 한경기를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그들은 2년먼저 열심히 연습하며 가까스로 한세트를 따내는 기염을 토해냈다
앞으로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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