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임요환을 꼭 코치로만 쓸려는게 아닌듯...

한 e스포츠 관계자는 "SK텔레콤은 스타2에서 정윤종이라는 확실한 승리 카드를 보유했지만 테란은 아직 확실한 카드를 가진 것이 아니다"며 "임요환의 코치 영입으로 SK텔레콤은 정명훈의 성장과 함께 백업 카드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 출전도 염두하고있는말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ffice_id=347&article_id=0000028192&date=20120816&page=1

백업까지 할 걸 알고 갔으면, 정말 무언가 큼지막지한 건수가 있고(선수협이 생긴다던지), 스크의 일방적인 주장이면 부상때문에 리그도 기권한 사람인데 할 짓인지-.-

플레잉코치 영입은 선수영입에 해당이 안되나;;

skt 관계자가 아니라 e스포츠 관계자라 그냥 추측성이 커보이는 멘트

백업 카드를 만들 수 있는 기회__________본인이 백업카드라는게 아니라 새로운 선수 육성을 얘기하는거 아닌가요;

백업카드로 성장시킬 다른 선수를 만들 수 있다는 뜻이자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