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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15 20:50:46 KST | 조회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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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우같은 어린게이머들은 협회로가는게 좋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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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인터뷰-
만 14세로 알고 있는데, 프로게이머의 꿈은 언제부터 가졌나?
예전부터 공부하고는 안 친했다. 답이 없다고 생각하고 게임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돈 버는 것도 좋지 않은가?
실력이 엄청좋아서 우승도 하면 모르겠지만 연봉받고 하는것도 나쁘지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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