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엠용화는 먼가 한끗발이 모자라는듯

gstl에서는 참잘했는데 그때 빛을 못봐서 그런가 

실력이 어느정도 검증됫는데도 예선을 뚫지는 못하는군요 

홈스토리도 준우승하고 그 기세가 길지 않고 말이죠 

홈스토리컵 예선에서 쟁쟁한 선수 다 꺾고 이동녕 3대떡하고 우슽 이후 본선에서 준우승 했는데요?
그리고 그 이후 아예 대회가 없었는 데 혼자서 김치국 마시는 듯 ㅋ

그 이후애 대회 있었죠. WCG 예선에서 전승으로 우승함.
GSTL에서 참 잘하고 이후 1년간 빛을 못본 안상원 선수 GSL 우승하고 잘 나가는 데 뭔 소리 하는 지 모르겠다는 ㅋㅋ
원래 파도정님 말씀이 좀 이상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