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에디터 허들이 너무 높은 것도 문제같은데

기능은 다양한데 유저들이 아이디어를 그대로 반영시키기엔 툴이 너무 전문화 되어버렸음

걍 유저는 그림판수준만 되도 도타나 저글링블러드같은걸 생각하고 만들어낸단 말여

좀 라이트한 에디터툴을 별도제공해주는건 어떤가 싶슴

이름은 갤레기 에디터(?)

완벽한 벗기기맵 제작을 가능캐 해놓고 막아놓은게 가장 큰 실수

스1도 에디터 종류가 많았죠
에디터 세디터 scm드래프트 스타포지...

근데 그만큼 다양한맵이 또 나올수있다는게

핵국수도얼큰하네 /그런 에디터는 기본 에디터가 익숙해진다음에 들어가는 심화 과정이었으니까 별 문제가 아니죠.그런데 스2에디터는 솔찍히 너무 어려움

핵국수// 요는 접근성의 문제같슴
걍 아이디어만 가졌지 기술을 안가진 사람도 뚝딱 만들어보고 어 되네? 하면 그게 어떤 유즈맵의 시초가 되곤 했으니...

그런게 도타와 lol을 낳았다 아입니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