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행 끝나면 연맹 선수들에게는 지옥이 되겠군요...

강현우나 고석현 급의 선수들이 수십명이 쏟아지는 판인데

스1 S급이 스2에서도 S급이라는 보장은 절대 없습니다.
하지만 케스파 선수들 수십명이 대부분 강현우나 고석현 급으로 올라간다는건 확신할 수 있지요.
이들 중 리그에 올라가는 선수는 32명 내지는 16명 뿐...

롤도 하고 설렁설렁 하면서 프로게이머를 할 수 있는 시기는 이제 거의 끝났다고 봅니다.

정신 안차리면 망하는 건 순식간..

설렁설렁 프로게이머 하는 선수들은 100% 사라지겠네요..

확실함 설렁설렁이들은 100% 도태됨

연맹측 설렁설렁하는 병행게이머들이 정리 1순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