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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08 06:05:27 KST | 조회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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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넷질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병신이 되어가는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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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의 차이랑 빈도의 차이가 있지만
다들 넷질을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한심해져가는듯.
오늘따라 뭔가 자괴감이 엄청 드네요
뭔가 내말이 맞다고 박박 우겨도 막상 그게 아닐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고
생각해보면 바라는건 결국 똑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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