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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07 22:01:29 KST | 조회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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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자체만 놓고 보면 정종현 장현우가 떠오르는 경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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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가지고 놀듯이 서서히 희망고문하면서 진이 빠지도록 말려 죽이는
메카닉보다 더 잔인한 고문같은 패배였다고나 할까
아무튼 내가 김민철이었다면 정말 질려버릴 정도였을....그런 경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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