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예선 심판들 제대로된 애들좀쓰자

일당 5만원짜리 알바쓰다보니 이번 장민철디스 사건도 그렇고 스2말고 다른게임들도 마찬가지로

문제가 많음. 일당20~30정도 주고 실수로인해 선수한테 피해를 입히면 일당의 몇배에서 수십배를

보상하겠다는 서약서 정도는 쓰고 확실하게 진행해줄애들로 뽑아서 해야되지않겠냐?

 

물론 대회진행하면서 전체예산을 짜서 하고있고 최대한 아껴서 하는건 알겠는데 찌질하게 걔네들

페이를 그딴식으로 주면서 진행하는거 이해가가질않는다.

 

페이좀 시원시원하게 주고 확실하게 스스로 공부해서 대회진행을 실수하지않도록 해야하지않겠어?

그분 2008년부터 심판 하던분,......

ㄴ 내말은 2008년부터하면뭐해 페이를 확실하게 주고 실수했을때 손해보상에 대한 서약서를 확실히 쓰면 서로 수긍하고 확실하게 진행해서 이런 실수 안나올거아니야. 진짜 걔네 페이들어보면 어이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