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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07 11:09:34 KST | 조회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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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의 미소를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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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게임하는게 꿈이었다는 스웨덴 선수.
그가 게임을 접고 일반인으로 돌아갑니다.
토스전 메카닉 테란의 선구자로, 해외 선수의 희망이었던 그를 기억합시다.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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