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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05 21:07:00 KST | 조회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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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수 박주영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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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는 벌써 이런 사태를 다 예견했음.
4강을 가면...
4위 본능을 깨려면.. 결국은 선수들의 의지가 필요한데..
가장 적격자는 가장 급한 박주영이다..
혹여 4위를 해도 그건 박주영 탓이고..
이기면 그 공은 모두 감독 공이지..
역시 홍명보는 똑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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