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 언덕시야차단 초반만 지나면 별 의미없는데?

바이킹,거신이 기본 조합으로 들어가고 저그도 감시군주를 주 부대에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중반 이후로 언덕 시야가 효과를 발휘하는 경우는 몇번이나 됨?

 게임시간 10분만 지나도 언덕시야는 존재의미 자체가 없음.시야 확보안되서 못때리는 일 자체가

 없다는 말임..

 

테테전 시야싸움 안하는 소리하고있네

테테전...

역장 때문에 그러는 것 같은데

WhiteGlint / 테테전은 좀 낫긴 하지만 언덕판정에 비할바는 아님

테테 + 점추 이런거때문인듯

프프전 때문에 그러는거임 그놈의 4차관

꼭 언덕이 이점을 지녀야한다는 논리는 어디서 쳐튀어나오는건지 모르겠네;

시야판정이나 확률판정이 없더라도 언덕은 그 자체 지형으로서 이점이 있는데 뭘 더 달라는건지 ㅋ
언덕판정징징하는걸 보니 주종이 테란이신듯

흥츳흥 /지랄.그럴거면 지형고저차가 왜 있음?그냥 이동 못하는 장애물 하나 직 그어놓으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