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가 흥행한점은 바로 저 판타지같은 장대한 스토리죠...

무너져가는테란을 일으켜세운 임요환과 그의 영원한 라이벌이자 2인자 홍진호

이윤열이라는 천재의 출현 또 그의 라이벌이자 임요환의 제자인 괴물 최연성..

또 그 최연성이라는 괴물을 허수아비로 만든 저그의 구세주

마재윤

그 마재윤을 혁명으로 나락으로 떨어트린 혁명가 김택용

그러면서 동시에 택뱅리쌍의 시대 

등등등 너무 많죠...

그에 반해 gsl은 왜이렇게 스토리가없을까요?

있다 쳐도 해병왕의 준우승?

스토리가 너무 없어요 gsl은...

뭐 뽑아보라면 꽤되는뎅

13년한 게임이랑 2년한 게임이랑 비교하면서
GSL 은 왜 이렇게 스토리가 없을까요? 하는것은 에러

근데 2년이라 해도 아무 스토리가 없잔아요./...

저좀 알려주세요 gsl스토리...

1999년 시작한 스타1으로 치면 임요환 vs 홍진호도 2년째에 나온거에요;;;;;

2년밖에 안된 게임인데 스토리는 이제 시작인거죠. 스1도 스토리짜기엔 몇년 걸렸습니다만

그냥 이새끼 진성 스꼴 스꼴 블럭도 있어야되는데...

oGsMike라고 하지 않았나

뭐래 이 병신새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