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비상4테나 32강 20테는 좀 문제가 많았음.

아마추어뿐만이 아니라 프로게이머들도 밸런스 문제가 심각하다고 할정도였으면..

프당당인 장민철이 1/1/1은 사기라고 못 막는다고 말할정도였으니..

하지만 대세인종족이다그러듯이지금도 저그가세다고 게이머들조차인정하지만 일반인들사이에선 논의가팽팽하죠

ㄴ사실 1/1/1 시절에는 진심 토스가 답이 없었죠. 밸런스 조절할 수밖에 없던 상황....거의 5개월에 가까이 전멸하다 했으니; 지금이야 저그 사기론은 프로게이머들도 모르겠다 하는 편이고

누가 모르겠다하던가요 조지명식만봐도 저그가센거인정하는분위긴데

그당시 코드 s나 코드a만 보면 1/1/1 막는걸 못 봤음. 구라안까고 승강전때도 그렇고

ㄴ 솔직히 지금은 거희 꿀밸이라고 하고싶을정도 약간 살짝씩 기운장도?

딱 그정도로 보임

그리고111이야기가 나와서 하는말인데 사실그때 111써먹던 테란보다 저그감링에 토스가 더 많이털리고다녔었죠 통계교 교주미러문님께서 찾아보셈

양심좀가져요 // 조지명식까지는 저그가 강세이다가, 거짓말처럼 조지명식 끝난 후부터 테란이 저그와 동등한 승률을 내기 시작함. 지금은 오히려 테란이 저그를 때려잡고 있구요. 때문에 요즘 의견이 분분한거....

양심좀가져요 // 당연히 기억하죠. 감염충 신기충 너프 전까지는 vs저그전 승률이 20%, 1/1/1 보다 살짝 더 낮았음-_-....

제가옛날부터 주장해온 의견중하나지만 대세인종족 즉 버프받은종족은 플레이가확실히 안일해져요 옛날테란도그랫도 지금 저그게이머들도그러고 요즘저그들하는거보면 옛날과같은 간절함이나 칼같은타이밍 이런게안느껴져서많이아쉬움

지금 징징거리는건 진짜 실력없거나 그냥 습관성 징징,장난삼아 하는 징징.. 혹은 그냥 병신입죠

사실 말많던111보다는감링이 훨씬압도적이었는데 테란이젤많다보니 압도적으로까인건111쪽이었죠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