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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01 00:01:50 KST | 조회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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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대로만 보인다는게 확연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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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테란이 예전같은 기세가 아니다 보니 예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좋지 않았던 점이 부각되는데
그 대표적인 사례가 테프전 땅크라고 봅니다. 물론 111류가 아닌 상황에서 탱크의 사용은 매우 제한적이고
실제로 그 빈도도 전무하다시피 낮으며, 활용성도 낮습니다.
하지만 테저전 테테전에선 주력유닛이고 실제로 3종족전 모두 주화력으로 메인 활약하는 유닛은 생각보다
적죠.
실제로 땅크가 테프전에서 나온 빈도수나, 실제로 게임양상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공허포격기보다 컸으면 컸지 낮지 않습니다.
뭐 111이나 111에서 파생된 수많은 테란의 타이밍올인은 말할 것도 없고 변현우가 그랬듯이
후반까지의 땅크운용이 연구되고 있는데, 실제로 공허포격기 테프전에서 보는건 사실상
전진우관 3관공허 올인말고는 거의 보질 못하는게 현실 아닙니까.
아마 토스가 1.4.2패치 이후 지금까지 암울했다면 지금 테프전 땅크는 뭐 올인할때밖에 못쓴다 어쩌고
이 논제의 대상이 아마 공허포격기가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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