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양심좀가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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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31 23:26:07 KST | 조회 | 208 |
제목 |
애초에 오픈시즌부터 밸런스는 논할게 못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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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테란이 ㅈㄴ세고 플토가 세고 저그가 ㅈㄴ약했다? 하지만 우승은 김원기
왜냐? 테란이 발견하지못한 산개컨과 여러가지 전략으로 테란이 발견하지 못한 요소를 적절히 이용했기때문
그 지옥같다던 개 테란맵에서 결국 우승한것은 김원기고 수많은 테란들은 떨어져나갔음
그 후에 바퀴사거리패치가 되고 수많은 프테들이 아 저그 10사기요 절대못이김 이라고했음
하지만 결과는?시간이 지남에따라 그에 대한 해법을 찾았고 또다시 저징징의 시대가 도래했음
이것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은 밸런스패치는 사실상 초반에만 영향을 미칠뿐 나중에는 어차피 5:5란 이야기임
지금 다시 일년전 시절로 돌아가도 초반에만 언밸양상이 펼쳐질뿐 해법을 나오기 마련이죠
무튼 말이 좀 이상했는데 제가 하고싶은말은
밸런스패치는 사실상 초반에만 영향을 미칠 뿐 결국 나중엔 게이머들이 해답을 찾음에따라 5:5로 맞춰지게 되 있다는거죠 오히려 11/11이 성행하던 옛시절보다 요즘에 간간히 섞어쓰면 훨씬 더 잘먹히는것처럼
고로 2년간 징징이들은 반성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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