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가 망할지는 아직 모르는 일입니다.

지금 콘서트 스탠딩도 전부 매진되었구요

예약취소되는 자리는 원래 예매 안되었던 곳이라고 함. 무대 잘 안보이는 구석자리

그리고 음원사이트의 티아라 노래 순위도 별로 안변했구요 그닥 타격은 없는듯

좀 쉬다가 화영 매장시키고 다시 복귀한담에 루머가 어쩌구 네티즌 마녀사냥 도 넘었네 저쩌구 하면 일반 사람들은 그런가보다 티아라 불쌍하네 하고 맙니다.

그리고 예전처럼 행사 다니면서 돈 잘 벌고 드라마 잘 나와서 돈벌면 장땡입니다^^

인터넷에서 백날 욕해봐야 그다지 달라지는 건 없음.

뉴스에서는 "다시한번 네티즌들의 마녀사냥이..." 하겠죠 ㅋㅋ 강xx나와서 악성루머 때문에 힘들었다며 질질 짜고 "화영아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되었지만 잘되길 바라 화이팅하자^^" 하고 끝

드라마 함은정나오면 안본다고 어쩌고하던뎅

근데 연예소식에 별로 관심없었는데 티아라 진짜 얄미움 의지드립하는거나 방송에서 대놓고 그럴정도면 뒤에선 얼마나 따시켰다는거지

잠시 쉬는동안 강심장 힐링캠프 대본이나 쳐 만들고 있을듯.. 어떻게 순진한 대중들을 사기치면서 이미지 전환좀 해볼까 하고... ㅉㅉㅉ

대충 날 보내면 해결되는줄 아나보지...? 왕따가 그냥 대충 넘어갈 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