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팀은 ㄱㄱㅇ님이다 말아먹고 있는거 아님?

어설픈 설레발로나 패기로다 다 말아먹고 ㅉㅉ 그럼 그렇지 슬레기 수준이 뭐 ㅋㅋ

이런 반응이 저절로 나오는듯!! 어느커뮤니티던 간에..

저도 솔까 까놓고 말하자면 8살 연상의 여친을 두고 있으니 그 여친이 내조를 조낸 잘해줌 하지만

그게 정도를 넘어서면 어머니의 잔소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게 되어서 도움이 안됨.(개피곤..)

스스로 잘 조절하면서 힘도 받고 살아갈 의지도 꾸준히 불태우고 하지만..

팀을 꾸려나가기엔 어머니 같은 잔소리꾼은 필요가 없다고 봄니다.

왜냐. 무언가를 꾸준히 키워가고 이어가고 또 발전해 가기엔 잔소리보단 목표의 분기점으로 삼고 존경할 만한 아버지 같은 존재가 필요한데.

엄마or여자or잔소리 꾼으로써 팀의 실력을 키워나갈 존재로써 보면 여자는 영 아니다 봄.

물론 이건 성차별적인 이야기도 아닐뿐더러.

각 선수들의 인터뷰(문성원,정승일) 그리고 최재원이 개인방송했을때 스투갤러가 문성원 왜 2군이냐? 질문했는데.

김가연느님은 문성원에 대해 꾸준한 연습을 요구했는데. 문성원은 게임에 대한 흥미"? 또는 의지? 또는 부상? 뭐 그런 사유로 항의를 했는데 일방적으로 2군으로 강등 시켰다. 라는 뜬 소문도 돌고..

암튼 정리하자면, 슬레 팬이고 이제 그만둘 유저 입장으로써.

슬레 말아먹는 사람으로써는 ㄱㄱㅇ님 이라고 봄.(말아먹다-이건 개인적인 사유입니다. 아니라고 본다면 인정하지요)

1. ㄱㄱㅇ님이 팀 스폰을 잘 이끌어냄(인정함)

2. 괜히 트위터에 아가리 털어서 슬레 팬들을 슬빠로 만들어버림(솔까 글쓰고 업로드 하기전에 이글의 파장이 팀에게 그리고 팀원에게 어떻게 돌아갈까? 하는 생각은 쥐뿔도 안하고 감정대로 싸지름)

3. 잠깐 위에 제가 싸지른 글을 정독해 봤는데. ㄱㄱㅇ님이 잔소리가 심하다 그건 여자의 전유물이다 라고 쓴것 같은 글맥이 보여져 핑계대건데.(여자비하의 발언이 살짝 묻어나지만) 솔까 까놓고 슬레 팀을 보면 그냥 그래보임....;; ㄱㄱㅇ님의 전유물같고 임금님은 슬레팀의 명예로운 아이톔 같음;;

4. 다 필요없고 구단주로서(물주로써) 팀원 내조나 잘해주고 그 이상으로 언플하고 아가리 털고 나대지 않았으면 좋겠음(겉보기로 나쁜 표현이 있지만 직접적이로 확 와닿는 표현이기에 그냥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