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가 어려운 게임이긴 한듯... DK가 너무 수준을 높게 잡아놈

오픈시즌때와 지금의 경기 수준을 생각해보면

그냥 한두달 열심히 한다고

100퍼센트 주무를수 있는 게임은 아닌듯

지금이 게임활용도 100퍼센트라고 치면

오픈시즌때는 스2의 30퍼센트 밖에 활용하지 못한듯...

 

이런점을 생각해보면

아직까지도 전략적 자유도가 무궁무진한 상태에서

밸런스를 논한다는거 자체도 말이 안되는거 같고

그냥 클래스의 차이만 존재할 뿐인듯..

 

왜냐면 어차피 오픈시즌떄 우승했던 김원기가

지금으로 순간이동해서 온다면

거의 다이아급?? 그정도밖에 안될듯...

 

결국 밸런스는 없고 클래스의 차이 그것뿐..

 

밸런스란게 보이는거 같은 이유는

우리가 스스로 전략을 개발하고 빌드를 만드는게 아니라

남이 만들어논 빌드를 보고 따라할 뿐이기 때문에

밸런스가 존재하는것처럼 보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