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군단의심장이 나오면 스2가 전세역전할수있을까요??

...1년전만해도 스타2는 아직 군심과 공허가 남앗다고 위안삼앗는데...

지금 스타2 가 영 상황이 좋지못하네요...

온게임넷이 스타2를 하면 전세역전하겟지햇지만 사실상 스타2보다는 롤쪽에 훨씬 무게감을 주고잇죠

(그 예로 예능프로그램을 볼수있음... 스타2에 대한건 기획중인것도 없다하고 모두다 롤아니면 철권정도)

더군다나, 어제 오늘 관객수는 많아야 1000명 남짓 적으면 1000명 좀 안되는수준...

슬프네요 ㅠㅠ 가장좋아햇엇던 게임이 사람들 기억에서 사라지는건 ..ㅠ

롤이 인기가 많은데.. 스투가 그렇게 죽었다곤 생각 안해요. 롤1 스투2 하면 어떰.
워3 시절부터 카스 1 워크 2 였는데 해외 리그 꾸준했고 괜찮았어요. 자기가 즐길수 있고 레더서치 괜찮게 될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흥하면 더좋고.

선수 층에 한해서는 롤보다 스투가 두껍죠 롤선수는 아무리 많아도 5명 한팀이라. 같은 16강 할려고 해도 인원수에서 차이나고 상금도 5분할이라 상금규모도 커야된다는 약점도 있고.

현상유지나 하면 다행이죠.
우리나라에서 이미 시망인 스2시장 군심 하나로 돌리긴 힘들지 않을까 싶음.

어차피 매니아층은 남으니 크게 걱정할건 없다고 봐요

솔직히 대회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선수들에게 롤 대화는 제한성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대회가 너무 적거든요 대회가 해외에서 국내 아주부 리그 등이 있는데 그 둘빼고는 선수들에게 그닥 대회가 많이 제공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해운대에서 한건 롯데에서 장소제공을 해줘서 한글로 기억하는데요 곰티비가 일반일들 사이에서.

아니 gsl이 일반인들 사이에서 그렇게 자리 알려져 있지 않은데 해운대에서 연결이 판단미스고 그저께 어제 결승전 가지고 스투가 다 망했네 하는건 좀... 그리고 전세계 적으로는 사람들 기억에서 절대잊혀지고 있지 않으니 안심하세요 한국에서도 온겜넷 때문에 잊어버릴 사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