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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29 03:34:04 KST | 조회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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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힘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변하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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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중국이 짱먹을 시절 그 옜날엔
대진국같은 나라 말고는 다 오랑캐 취급을 했다지요.
당연히 그들의 문화도 저급한 문화겠고요.
몽골이 중원을 지배했을 때엔 몽골의 문화와 사상이 제 1이고,
그전까지 중심이었던 한족의 문화는 피지배층의 아류 문화, 아랫것들의 문화에 불과했죠.
고려시대까지 국가를 이루던 중심이었던 불교문화는 조선시대, 정확히말하면 성종조 이후로
이단 문화, 퇴폐문화로 전락했고
성리학 주자학에 기반한 조선시대 문화도 지금은 그냥 학문적인의미 말고는 구닥다리 철학 취급이나 받고요.
상스럽다는 서양 오랑캐들의 문화는 우리의 트렌드가 되었으며,
그들의 가치관이나 문화는 상스럽고, 인륜을 져버리는 추태에서 자연스러운 것이 되었고
우리가 가지고 있던 규범이나 가치관은 구닥다리하고, 시대착오적인 것으로 변했죠.
다 시대의 주도권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문화나 가치, 규범에 대한 인식이 변하는거같네요.
뭐 가슴만 해도 그렇잖아요.
젖셔틀->가려야할 치부->미의 상징, 여성의 자존심
숨겨야할 복부+ 하체->여성의 미를 나타내는 부위
20세:가장이 되어 가정을 이루던 사회-->20세:미필 젖비린내나는 좆고딩티나는 애.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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