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 워3는 라이트 유저를 붙잡아줄 유즈맵이 있는데

스타2는 그게 존재하지 않음 이게 정말 크다는 생각이 드는게 

래더라는건 결국 제대로 실력이 나오지 않으면 멘붕이 나오기 마련이고 연승이 있으면 연패가 있기 때문에 이 또한 멘붕의 요소임 이러한 멘탈적인 측면에서 짜증이 한번 나기 시작하면 게임하기가 정말 싫어지고 그래서 다시 잡기 싫어진 유저들도 꽤 많이 될 거임

이런 유저들을 붙잡아줄게 소소한 유즈맵이나 혹은 AOS, 그리고 디펜스 맵이나 8명 정도의 인원이 즐기는 전쟁을 소재로 한 유즈맵인데 이게 스타2엔 너무 부족함

맞음
하지만 나같은 하드유저한테는 유즈맵은 그저 애들 장난감에 불과해보이지
근데 이미 유즈맵도 롤 나와서 신박한거 나오지 않는이상 힘들듯
블자도타나 나와랏

공감,, 유즈맵과 너무 완벽한(?) 래더시스템이 스투의 벽을 높게한듯요.
요즘은 래더를 좀 많이 풀어놓으려고 시도하는거 같지만,, 스트레스가 심한게 사실

배넷 0.2가 참
나오기전엔 스2는 게임 개발툴이다 소리까지 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