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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천상의기적
작성일 2012-07-29 00:40:08 KST 조회 211
제목
생각해보면 관중숫자에 엄청 민감하네요 우리...

예전의 스1 프로리그의 광안리에서 그 인파를 상상하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 인원은 다시는 모일 수 없는 인원이라 봅니다. 지금은 스2의 시장이 확장하는 시기인 만큼 무리해서라도 지방의 결승전은 실패하더라도 하는 것이 여러측면에서 좋은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관중이 적더라도 흥행이 안되더라도 이정도의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면 스1의 전성기 만큼은 아니라도 어느정도 규모의 팬층이 형성되어 장시간 유지될 수 있는 힘이 될겁니다. 우리는 '프로직관러'가 되면 되는 겁니다. 주변의 말에 신경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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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via (2012-07-29 00:43: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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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게 뭐냐면 정작 막세트 기준 실관중 수 최저 중의 하나가 예상외로 블리자드컵 결승이었는데 괜히 괜중수로 까이는 게 이번 gstl gsl 결승이라는 거죠. 오히려 지난 번 정종현 박현우 결승이 비정상적일 정도로 관중수가 많았던 건데 박수호 정민수 결승이랑
StarGG (2012-07-29 00:45: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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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스1도 다시 그렇게 모으기 힘듬 05년도 12만명 뻥튀기 말고 04년도 인증된 10만여명 말고도(이 떄는 타 프로스포츠 관계자나 기자들 조차 e스포츠를 무시 못하고 당시에는 다른 국내 프로 스포츠 다 밞을 정도에 경기 곂쳐도 프로리그를 가던 시기)
7만 4만 막 이렇게 올떄도 있었지만 09~10 1만오천에서 2만 쭉쭉 스1도 떨어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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