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ignifica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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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28 21:35:33 KST | 조회 | 118 |
제목 |
고병재의 수는 결정적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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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원, 황규석, 최종환 모두 중간에 유리할 수 있는 타이밍이 있었으니..
근데 딱한번의 판단미스로 죄다 짐;
문성원은 자원에서 앞섰을 때 진작에 바이킹을 모았으면 좋았을터이고
황규석은 무군을 너무 흘린 감이 있고
최종환은 치즈막고 몰멀도 했겠다 운영했으면 밴쉬에 크게 안휘둘렸을듯., 여왕은 3기 이상 있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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