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운영이 병신이지만 맵 잘못되면 재경기 가야죠

임재덕 때도 논란이 있었는데

입막 당하고 맵이 잘못되었다는걸 인지하면 요청해서 맵 교체하는 등의 수단을 통해 재경기를 할 수가 있죠

김경덕 선수는 그 권리를 행사한것 뿐이고

억울한 쪽은 어쩔 수가 없음

만약 임재덕 선수가 그 때 맵 의문을 제기해 재경기를 했으면 변현우 선수가 억울한 입장이 되었겠죠

하지만 의문을 제기하고 재경기하는게 맞는거임

맞아요.. 재경기는 맞는데요...
심판은 정말 이런거 하라고 있는건데.. 심판은 최소한 징계는 먹어야 함

그런데 경기가 끝난 후에 재경기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맵이 뭔지는 다들 알텐데 그때 의의를 제기해야 이치에 맞는것이죠.

경기가 끝난 후에 재경기 항의를 하고 재경기가 성립되면 그 경기 이긴사람이 오히려 피해자가되니까 경기중에 항의가 정답입니다.

장민철선수가 주장한건 그럼 뭐가되나요? 첫맵 아니라고 이미 주장했고, 심판이 맞다고 우긴건데?

그리고 천상의기적님 말대로, 진작에 항의했어야함. 끝나고 항의하는건 솔직히 상대선수측도 문제가 있었고... 그것이 mvp라는게 안타깝군요

장민철 선수도 처음엔 알았다면서요..
밑에 글 보면 레프리가 아니라고 해서 1경기 했다는데..
그걸 또다시 번복하는건 좀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네요..
경기는 일단 2경기나 진행되었던거니깐요..
솔까 제대로 된 심판이라면 장민철 선수가 아니라고 했을때 확인을 했었어야죠~

ㄴ이 경우는 심판이 재경기선언을 하면 안되는 경우죠. 그래서 그 심판은 중징계를 먹어야 정상임

보니까 오하나도 역전승 스멜임 이기고있을때 입닫고 있었단거 보면 ㅎㅎ 한마디로 개꼼수

결론 전부 100% 심판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