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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28 13:32:16 KST | 조회 | 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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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GSL 결승 경호업체 까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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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udaikun_Ruri 어이쿠 그런일이 있었군요 이게 저희가 주관하는 행사가 아니라 해운대 축제중 하나라서 조금 관리가 소홀했나봐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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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원 해설께는 좀 미안하긴 한데 이번에 결국 쌓이고 쌓인거 터트리는 김에 돌직구좀 던지겠음.
채해설이 대답한 이 변명은 링트럴의 명언으로 대답 가능함.
[개소리죠 ㅅㅍ]
지금까지 내가 GSL 결승 간 건 총 7번임.
2011년도에 마치, 월챔, 메이, 슈토, 임진록.
2012년도에 시즌 2, 3.
그리고 그 결승 경호 맡았던 건 모두 똑같은 사설경호업체임. 가드웨이.
그리고 공통점은 모두 똑같이 가드웨이 사람들이 ㅈ같았음.
사실 결승 가면 보는 가드웨이 어깨형들이 다 그사람에 그 사람들임.
사람 얼굴 잘 기억 못하는 내가 알아볼 정도면 말 다했지.
어제 이 어깨형들이 한 일들 좀 적어봄.
1. 파이널카드의 존재를 몰랐음.
파이널카드 1장당 2명까지 동시입장 가능하다고 곰티비에서 문자로 왔는데
카드 1장이라니까 무조건 입장 안된다고 막 짜증냄. [짜증낸다]라는게 포인트임.
소리지르기 직전까지 안된다고 막 ㅈㄹ하다가 문자 보여주느까 데꿀멍하고
뒤로 슥 가더니 다른 어깨형들이랑 서로 욕하면서 연락함.
'야 씨발 파이널카드 입장 인원 얼마냐고 씨발' 뭐 이런 식으로. 근데 다 들림ㅋ
2. 번호표 배부 혼선
어디가 입구인지 표시도 안 해놓고 파이널 카드 가지고 있는 사람한테도 번호표를 주지 않나
번호표를 줬다 뺏지 않나
결승 현장진행 하루이틀 한 것도 아니고 2년 다돼가는데 아직도 이모양임.
3. 좌석 배분 문제
좌석 배분은 미리 공지된 상태였음.
맨앞이 선수 가족이랑 팀원.
그 뒤가 기자진(프레스).
그 뒤가 VIP및 블리자드 관계자.
그 뒤는 파이널 카드 소지자.
그 뒤 커뮤니티석(pgr)
이 5단계를 거쳐서야 일반 관람객을 집어넣는 순서임.
근데 일단 첫번째 문제는 커뮤니티석 인원을 파이널카드 소지자 뒤에 앉힌게 아니라
따로 빼서 맨 앞줄에 앉힘. 여기서 살짝 열받았는데 일단 넘어감.
더 열받는건 VIP랑 블리자드 관계자석이 생각보다 적게 왔는지 파이널 카드 소지자 앞으로 약 2줄정도 빔.
그럼 당연히 파이널카드 소지자부터 앞으로 땡겨야 하는데
가드웨이 이새끼들이 그렇게 모든 줄 옮기면 귀찮으니까
자기들 맘대로 맨 뒤에 앉은(즉, 늦게 온 일반 관람자들을) VIP석으로 옮겨와버림.
내가 진짜 그거 보고 어이가 없어서 씨발ㅋㅋㅋㅋㅋㅋ
4. 애매모호한 기준 문제
재덕신이 현장에 강림하시니까 사람들이 갑자기 벌떡벌떡 일어나더니 재덕신께 달려가서
결국 결승전 시작 전에 난데없이 팬사인회가 진행됨.
근데 경기 시작할 때가 거의 다 되어서 사람들이 죄다 자리에 앉고
사인 받으려고 줄 선 사람은 딱 한명 남음.
근데 그걸 짜름.
??!?
그 분이랑 이야기를 좀 해봤는데 외국에서 유학중이신데
이번 결승 보러 잠깐 한국에 돌아왔을 정도로 열렬한 애청자임.
근데 그 분만 사인을 받으면 되는데 가드웨이 어깨형들이 막음.
왜?
기준 없음. 이유 없음.
그냥 끝났다고 들어가라고 함.
경기 시작까지는 약 5분 남은 상태였음.
5. 관객들에게 욕
내가 이번에 돌직구 던지려고 한게 이것 때문임.
GSL 결승 끝나면 가드웨이 어깨형들이 관객들 다 내보냄.
행사장 정리하고 선수 보호 차원이니까 이해는 함.
근데 평소엔 선물 추첨식 같은거 있어서 경기 끝나고 키스 세레모니랑 엔딩 영상 다 보고 그러는 여유가 좀 있었는데
이번 결승에는 그런게 없었음.
근데 이 가드웨이 씨발 좆같은 어깨형들이 아직 엔딩 영상도 다 안끝나고
안상원 선수는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는데 갑자기 관객들을 다 [내쫓음].
사람들이 영상 보려고 잘 안 나가니까
'나가세요! 나가세요!' 하다가
'나가라고! 씨발!'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폭 포스 쩌네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깨형이 패왕색 패기 쓰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객이 뭐 잘못한거 있나?
연예인 사생팬처럼 억지로 밀고 들어가서 날 봐줘요 날 봐줘요 이지랄이라도 했나?
더워 뒤지겠는데 팬심 때문에, 선수들 보자고 부산까지 온 사람들인데
행사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죄없는 팬들을 내쫓아?
진짜 이거 보고 완전 어이 상실함.
더 웃긴게 뭐냐면 선수랑 팀 관계자들은 이 사실을 모름.
안상원 선수 사인도 받고 강동훈 감독님이랑 이야기도 좀 하려고
(IM 빠짓을 좀 했더니 감독님이 제 얼굴을 알아봄)
경기장 밖에서 기다리니까 감독님이 와서
'여기서 뭐하고 계세요?' 하고 물어보시길래
'안상원 선수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아야죠' 하니까 당황하시면서
'근데 왜 여기 계세요? 못 들어가게 막아요?' 이러심.
가드웨이 이 좆같은 어깨형들은 경호의 기준이 뭐임?
경호 받는 당사자도 모르는 은밀 닌자경호임?
아무 죄 없는 관객들을 예비 범죄자로 몰면서 욕할수 있는 초 엘리트임?
한번만 불친절하고 그랬으면 더워서 잠깐 머리가 홱 돌았다고 이해는 하지.
근데 내가 갔던 7번의 결승 동안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가드웨이 이 좆같은 어깨형들은 죄다 태도가 똑같았음.
관객 무시, 불친절, 기준 없음, 진행 미숙 등.
채해설님께 진짜 진심으로 하는 쓴 소린데,
경호업체 당장 갈아치우지 않으면 팬들 다 떠나고 지금까지 이뤄놓은 모든 것 한순간에 무주공산 될 수도 있음.
진짜 GSL 보는 사람들이 돈 많은 부호도 아니고 다들 게임 좋아서 모인 젊은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을 무슨 범죄자마냥 무시한다는 것 자체가 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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