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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28 11:49:06 KST | 조회 | 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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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이정훈이 쇼맨십에 집착하다 몰락할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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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이정훈이 박서라는 아이디를 쓴 이유가 임요환의 임팩트를 원했기에
그리고 그후 해병왕이란 타이틀을 거머쥐고 지나치게 해병위주의 무리한 플레이를 보여줄때
이 선수는 타이틀에 대해 너무 심한 강박관념을 가진게 아닌가하는
느낌을 굉장히 심하게 받았었음.......
그리고 그것때문에 스스로 몰락할거라고 예상하기도 했었지
그러더니 이정훈이 어느순간부터 정신차리고
특유의 공격성과 엄청난 생산력으로 우승도하는걸 보고
그래도 어느정도 극복했구나 싶었죠
맨붕하는건 지금도 그대로지만
사실 타이틀이란게 자신을 얽매일 수도 있지만
사람들이 한번 이미지가 뇌리에 박히면
자기가 딱히 노력안해도 좀 시늉만해줘도 우엉어앙아앙아아 하면서 마구 소위 후빨해주니까.......
이정훈 본인은 그냥 슥슥 드래그 컨할뿐인데 사람들은
"와 이정훈 해병산개 개쩜 엉엉 날가져요"
이러거든
하여간 세상사 적당히가 가장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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