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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28 11:21:03 KST | 조회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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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안상원 선수가 우승했다는 거 자체가 하나의 스토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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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시작하고 나서 솔직히 누가 안상원 선수가 우승할 거라 예상이나 했나요?
32강에서는 무슈제이 스폰서에 맞게 스킨 세레모니로 모두에게 큰 웃음을 주고
16강 조지명식 처음 나와서는 꿀벌 컨셉으로 다시 한번 큰 웃음 빵!
8강에서는 천하의 네팔렘, 이번 시즌 최고의 우승후보였던 강동현 선수 상대로 믿을 수 없는 역스윕
(맹독충 보시면 모 해설이 이번 시즌은 당연히 강동현 선수가 우승할 거라고 봤는데 그게 제일 큰 이변이었다고 했죠)
4강에서는 미친 포스를 보여주던 변을 상대로 1:2에서 3:2로 역전승
결승은 결국 프통령 본진에서 탐사정이 가스와 광물을 오가며 꿀을 빠는데 성공하며 첫 프로토스 2번쨰 우승자가 되었다는 거...
매경기마다 당연히 불리하다 질 것이다라는 예측이 대부분이었던 상태에서 모두의 예상을 뒤집고 세상을 놀라게 하는 이변을 연출하고 그러면서 450일 만에 새로운 프로토스 우승자가 되었다는 거 자체만으로
전 하나의 감동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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